네, 현재 사랑니 발치 진료 과목에 대해 의료 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치 난이도나 개수 등에 따라 최종적인 금액은 상이할 수 있으며 사보험의 경우에도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용은 보험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바로나치과에서는 사보험 전문 치과위생사가 상주하고 있어 치과 보험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로 맹출된 상태에서 저작 기능을 하는 사랑니의 경우, 관리만 잘된다면 굳이 발치를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랑니가 관리가 잘 안되어서 충치가 생기거나 주변 잇몸의 염증이 동반되어 있어 가능한 발치를 추천드립니다. 부분적으로 매복되어 있는 경우, 그 부위의 염증으로 인한 불편감, 구취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사랑니 앞에 위치한 영구치의 충치 및 치근 흡수, 잇몸뼈 소실과 같은 영구치 손상 가능성이 있어 발치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악 사랑니는 남겨두고 하악 사랑니만 발치를 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합되는 치아가 없는 상태에서 홀로 남은 상악의 사랑니는 주변 잇몸이나 아래쪽 잇몸에 상처를 만드는 경우가 있어 가능한 같이 발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남겨둔 사랑니를 이용하여 주변 치아의 결손 시 브릿지 치료의 지대치로 사용하거나 결손 부위의 재식술 용도, 또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할 때 골이식재로 사용하기 위해 빼지 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다른 재료나 치료 방법이 많이 발달한 현재 상황에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언급한 부작용 등을 고려하면 가능한 조기에 발치하는 것을 권합니다.
단, 잇몸뼈 안에 완전히 매복되어 있고 관련 증상이 없고 하방 신경관과 근접하여 발치과정에서 신경손상 같은 합병증이 우려될 때에는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발치 여부는 환자분의 나이, 구강관리 정도, 주변 치아의 상태 등을 고려해서 환자분과 상담 후 결정합니다.
처음 내원하신 분의 경우, 접수, X-RAY 촬영, 구내 사진 촬영, 원장님 진단 및 설명이 기본적으로 진행되고 당일 발치를 원할 경우, 마취 후 15-20분 정도 기다린 뒤 발치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술전 약을 처방받아서 약을 복용하고 수술 부위 주변으로 가볍게 스캘링을 진행합니다. 이 후 마취가 충분히 되면 발치가 진행됩니다. 환자분께서는 넉넉하게 한시간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 가장 무서워하는 발치 시간은 10분 내외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많은 경우 수 분 내 끝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발치 부위가 붓고 불편할 수 있고 음식물도 많이 끼기 때문에 한쪽만 먼저 발치합니다. 본원에서는 상악 사랑니의 경우 발치 후 불편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이 원하면 오른쪽, 왼쪽 같이 발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래 사랑니의 경우 발치 후 불편감, 감각이상과 같은 합병증의 이유로 당일 양측 아래 사랑니를 빼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단, 수술의 난이도가 크지 않고 예상되는 합병증이 없다고 판단되며 환자분이 원할 경우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랑니 발치는 동일 부위 위, 아래 사랑니는 한번에 발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발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2개 사랑니를 뺀다고 하면 망설이는데, 상악 사랑니의 경우 크게 어렵지 않고 발치 후 불편감이 없어 환자분 입장에서 1개를 빼는 것과 2개를 빼는 것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같은 부위 위, 아래 사랑니를 한 번에 발치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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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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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재 사랑니 발치 진료 과목에 대해 의료 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치 난이도나 개수 등에 따라 최종적인 금액은 상이할 수 있으며 사보험의 경우에도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용은 보험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바로나치과에서는 사보험 전문 치과위생사가 상주하고 있어 치과 보험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로 맹출된 상태에서 저작 기능을 하는 사랑니의 경우, 관리만 잘된다면 굳이 발치를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랑니가 관리가 잘 안되어서 충치가 생기거나 주변 잇몸의 염증이 동반되어 있어 가능한 발치를 추천드립니다. 부분적으로 매복되어 있는 경우, 그 부위의 염증으로 인한 불편감, 구취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사랑니 앞에 위치한 영구치의 충치 및 치근 흡수, 잇몸뼈 소실과 같은 영구치 손상 가능성이 있어 발치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악 사랑니는 남겨두고 하악 사랑니만 발치를 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합되는 치아가 없는 상태에서 홀로 남은 상악의 사랑니는 주변 잇몸이나 아래쪽 잇몸에 상처를 만드는 경우가 있어 가능한 같이 발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남겨둔 사랑니를 이용하여 주변 치아의 결손 시 브릿지 치료의 지대치로 사용하거나 결손 부위의 재식술 용도, 또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할 때 골이식재로 사용하기 위해 빼지 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다른 재료나 치료 방법이 많이 발달한 현재 상황에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언급한 부작용 등을 고려하면 가능한 조기에 발치하는 것을 권합니다.
단, 잇몸뼈 안에 완전히 매복되어 있고 관련 증상이 없고 하방 신경관과 근접하여 발치과정에서 신경손상 같은 합병증이 우려될 때에는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발치 여부는 환자분의 나이, 구강관리 정도, 주변 치아의 상태 등을 고려해서 환자분과 상담 후 결정합니다.
발치 후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통증은 발치 과정의 외상에서 좌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바로나치과에서는 최소침습과 최단 시간 발치로 통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통증을 덜 느끼고 싶으시다면 내원 30분 전 진통제 복용을 권유 드립니다.
처음 내원하신 분의 경우, 접수, X-RAY 촬영, 구내 사진 촬영, 원장님 진단 및 설명이 기본적으로 진행되고 당일 발치를 원할 경우, 마취 후 15-20분 정도 기다린 뒤 발치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술전 약을 처방받아서 약을 복용하고 수술 부위 주변으로 가볍게 스캘링을 진행합니다. 이 후 마취가 충분히 되면 발치가 진행됩니다. 환자분께서는 넉넉하게 한시간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 가장 무서워하는 발치 시간은 10분 내외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많은 경우 수 분 내 끝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발치 부위가 붓고 불편할 수 있고 음식물도 많이 끼기 때문에 한쪽만 먼저 발치합니다. 본원에서는 상악 사랑니의 경우 발치 후 불편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이 원하면 오른쪽, 왼쪽 같이 발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래 사랑니의 경우 발치 후 불편감, 감각이상과 같은 합병증의 이유로 당일 양측 아래 사랑니를 빼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단, 수술의 난이도가 크지 않고 예상되는 합병증이 없다고 판단되며 환자분이 원할 경우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랑니 발치는 동일 부위 위, 아래 사랑니는 한번에 발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발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2개 사랑니를 뺀다고 하면 망설이는데, 상악 사랑니의 경우 크게 어렵지 않고 발치 후 불편감이 없어 환자분 입장에서 1개를 빼는 것과 2개를 빼는 것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같은 부위 위, 아래 사랑니를 한 번에 발치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